[N현장] '조들호2' PD "고현정, 왜 최고의 여배우인지 알겠다"
연예 2019/01/07 14:26 입력

100%x200

배우 고현정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들호2' PD가 배우 고현정을 치켜세웠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여의도 CGV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이하 '조들호2') 제작시사회에서 한상우 PD가 고현정과 함께 일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 PD는 "고현정이 연기하는 이자경은 단순한 악인이 아니다. 자신의 아픔에는 민감하면서 타인의 아픔에는 둔감한 독특한 소시오패스다. 기존 드라마 악역과는 다르다.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배우 고현정에 대해서는 "사실 고현정이 '리턴' 때문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 양가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봤는데 (고현정이) 최적이었다. 촬영을 해보니까 옳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다. 같이 일해보니까 왜 고현정이 최고의 여배우인지 명확하게 알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다. 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