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커피프렌즈' 유연석X손호준 '열혈 사장 납시오'
연예 2019/01/05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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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유연석과 손호준이 '커피프렌즈'사장으로서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지난 4일 밤 9시 10분 첫방송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도에서 브런치 카페를 오픈한 유연석 손호준과 최지우, 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커피프렌즈'라는 기부 사업을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사장 유연석과 손호준은 이번 제주도점 오픈에 앞서 열혈 열정을 뽐냈다. 이들은 친구와 함께 직접 인테리어에 의견을 보탰고, 메뉴 선정과 레시피 교육을 직접 받으며 카페 영업을 위한 성실한 준비에 나섰다.

그 다음은 멤버 선정. 유연석은 양세종을 언급하며 "정말 착한 친구"라고 말하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내 도착한 양세종은 "청소 등 아무거나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한 분이 더 온 뒤 합의해서 일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도 손호준의 요청에 합류했다.

특히 손호준은 그가 만드는 '식빵'의 레시피를 얻기 위해 강릉에 사는 친구에게 찾아가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해 레시피를 숙지해왔다. 제주도에 도착해 식빵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처음엔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내 완성된 식빵은 멤버들 뿐 아니라 손님들의 입맛도 저격하는 먹거리로 인정받기도 했다.

오픈 날, 호준은 바리스타로서 커피와 식빵 제조를 맡았고 연석은 셰프로서 전반적인 브런치 메뉴를 담당했다. 유연석은 양세종에게 제빵 보조와 설거지를 요청했고, 최지우에게는 홀 매니저 역할을 부탁했다.

이어 유연석의 제안에 '커프' 멤버들은 직접 홍보까지 나섰다. 이들은 폴라로이드를 촬영해 사진에 영업시간, 장소를 게재해 홍보 전단지를 돌리기로 했다. 직접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거리에서 홍보에 나섰다.

그리고 전단지는 손님을 끌어모으기 시작했고, 첫 영업날부터 성공적인 고객 유치를 이룰 수 있었다. 남다른 사장들의 열정이 매장 영업으로 귀결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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