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커피프렌즈' 유연석X손호준X최지우X양세종 '영업 개시'(종합)
연예 2019/01/04 22: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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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캡처©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이 '커피프렌즈'(제주)가 성황리 오픈했다.

4일 밤 9시 10분 첫방송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도에서 브런치 카페를 오픈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출연한 유연석과 손호준은 '커피 프렌즈'의 시작에 대해 밝혔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유연석과 손호준은 기부하는 커피차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커피를 제공하고 모금을 받고 기부했던 것. 그것을 커피프렌즈라 불렀었다.

제작진은 "12월의 커피차는 제주도에서 하자"고 제의했다. 이에 바리스타 호준, 셰프 연석의 브런치 카페, 커피 프렌즈(in 제주)가 시작됐다.

먼저 호준과 연석은 친구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김재명과 함께 감귤 창고를 찾았다. 창고를 변신시켜 카페로 활용하려는 것. 호준과 연석은 창고를 탐색하며, 감귤밭이 잘 보이는 구조 등을 논의하며 카페 오픈 준비를 이어나갔다.

오픈 하루 전 날, 창고를 다시 방문한 이들은 기대에 부풀었다. 탁 트인 카페 공간을 본 두 사람은 너무 예쁘다며 최지우는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할 사람들을 섭외하기 위해 유노윤호 등 지인들에 연락해보았지만 스케줄을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들었다.

손호준은 배우 최지우에게 전화했다. 최지우는 시간을 맞춰보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고, 커피프렌즈의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이어 양세종도 "형들하고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 좋다"며 합류했다.

이내 도착한 양세종은 "청소 등 아무거나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한 분이 더 온 뒤 합의해서 일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도 합류했다.

앞서 유연석과 손호준은 브런치 메뉴를 배우기 위해 백종원을 찾아았다. 유연석은 '흑돼지 토마토 스튜'와 '프렌치 토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손호준은 빵의 레시피를 받기 위해, 친구가 있는 강릉까지 직접 방문해 식빵의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이름하야 '손호준 빵'. 발효 공정이 3번, 4시간에 걸려 완성되는 섬세한 과정을 거친다.

최지우는 오픈 전, 귤을 썰어 말려 만드는 귤 칩을 준비했다. 이어 빵을 굽는 호준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장을 보러 나섰다. 호준은 발효에 실패했다. 하지만 최지우는 실패한 식빵을 맛 보며 "너무 맛있다 호준아"라고 감탄했다. 최지우는 계속해서 "진짜 맛있다"라며 빵 먹방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윽고, 비주얼+맛의 끝판왕인 호준이빵이 완성됐다.

마침내 오픈날이 됐다. 아침 일찍부터 호준은 손님을 위한 첫 식빵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최지우 유연석 양세종도 카페에 도착했다. 빵, 귤 청 등의 재료 준비를 완료한 이들은 이어 경영진 회의에 돌입했다.

'이곳을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오게 할까'가 이들의 안건. 이들은 폴라로이드를 촬영해 사진에 영업시간, 장소를 게재해 홍보 전단지를 돌리기로 했다. 직접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거리에서 홍보에 나섰다.

이윽고 첫 손님이 도착했고 이를 본 손호준은 "진짜?"라며 놀랐다. 첫 손님은 아기를 동반한 가족 손님이었다. 이들은 유연석이 준 전단지를 보고 카페를 찾았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그라인딩 룸에서 원두를 갈고 세척을 하며 잡일을 자처하며 성실함을 드러냈다.

손님들이 속속들어 찾아왔다. 유연석은 셰프로서 음식을 만들며 손님을 유치하는 모습으로 능숙함을 뽐냈다. 최지우는 귤밭에서 직접 딴 귤을 손님들에 건네고 손님들을 응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윽고 방문한 단체 손님들에 멤버들은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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