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BTS부터 셀럽파이브까지, KBS 가요대축제 29팀 라인업 확정
연예 2018/12/20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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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KBS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30일 '2018 KBS 가요대축제'가 총 29팀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에이오에이, 빅스, 뉴이스트W,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김연자, 셀럽파이브가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팀은 우주소녀, 김연자 그리고 셀럽파이브다. 우주소녀는 2016년 데뷔 이후 독특한 세계관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팬덤을 크게 쌓아 올렸다.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인기 행진 중. 한중 합작 걸그룹인 우주소녀는 범아시아권에서 주목 받으며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연자는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원조 한류스타’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무엇보다 2013년에 발표한 ‘아모르 파티’가 역주행해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처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연자가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국내 최고령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마지막으로 합류한다. 셀럽파이브는 ‘노슈즈’, ‘노마이크’라는 기상천외한 콘셉트를 선보여 가요계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방송 경력만 도합 70년에 이르는 연륜과 남다른 맨발 투혼으로 무대에서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에 팬덤을 망라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셀럽파이브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에 ‘2018 KBS 가요대축제’ 측은 “방탄소년단부터 셀럽파이브까지 초대형 라인업을 구축해 역대급 무대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총 29개 팀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하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2018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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