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해투4' 아이유-강하늘-휘인-허영지, 미담+일화 풍성
연예 2018/11/30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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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4' 캡처©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연예계 대표 미담러들의 끝없는 미담 일화로 '해투'가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스페셜 MC 화사와 게스트 강한나, 설인아, 신예은, 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게스트들이 여러 인물을 언급하며 미담을 공개하고 일화를 전하며 훈훈함과 재미를 더했다. 먼저 강한나가 유재석을 향한 일화를 전했다. 강한나는 "어렸을 때 메뚜기 모습을 보고 유재석에 반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하실 때 너무 상심했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화사는 흑역사로부터 지켜준 멤버 휘인에 대해 언급했다. 화사는 아찔했던 무대 위의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홀터넥을 좋아한다. 무대를 하고 있는데 풀렸다. 잡고 노래 부르는데 눈치챈 휘인이 재빨리 묶어줘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말했다. 화사는 "노출 안됐으니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설인아는 "허영지와 연습생 동지"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둘이 식탐이 좋았다. 저녁밥대신 달리기 미션이 주어졌다.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바깥 공기 쐬며 운동하던 도중, 유독 영지가 신나있더라.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는데 초밥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한나는 아이유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얼마 전 공연도 갔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설인아도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설인아는 "아이유 선배님 안티 팬으로 함께 출연했었다. 처음에 너무 신기해서 쳐다봤었다. 저를 쳐다보는 순간 귀가 막혔다. 대사 하셔야죠, 라고 하시더라. 호흡 맞춰주시고 처음 보는 저를 데리고 계속 연습해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설인아는 강하늘에 대한 미담도 전했다. 설인아는 "강하늘 선배님을 뵙기 전부터 들은 얘기도 많고 기대치가 높았다. 그런데 기대 이상이셨다. 예능계에 유재석 선배님 계시다면 배우는 강하늘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붐은 조세호가 술자리에서 기절한 기억에 대해 언급했다. 붐은 "세호가 분위기를 띄어보려 물쇼를 했다. 그러면서 감전이 되서 뒤쪽으로 쓰러졌다. 같이 있던 김재덕마저 쓰러졌다"고 언급했다. 조세호는 "어떤 리액션을 해야 되냐"고 우선 답했다. 이어 "재밌게 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마이크를 든 상태에서 물을 뿌린 것은 사실이다. 약간의 찌릿한 정도였다. 그런데 친구들이 넘어졌어야지 라고 말하더라"고 토크의 전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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