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홍성흔, 미국 그립게 만든 남매 훈육(종합)
연예 2018/11/20 21: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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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둥지탈출3' 캡처©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홍성흔이 자녀 훈육에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메이저리그 야구 코치 홍성흔과 부인 김정임, 자녀 화철, 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성흔은 머리를 감지 않고 물만 묻히고 나온 아들 화철에게 세수하고 로션을 바르라고 말했다. 딸 화리는 "여드름 났다'며 보였다.홍성흔은 아침부터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들 화철에게도 윗몸일으키기를 시켰다. 화철의 운동하는 모습을 본 성흔은 "살 빼야겠다"고 말하며 "이런 체력으로 프로 야구선수가 어떻게 되겠냐"고 말했다.

이에 화리는 안정적인 자세로 윗몸일으키기 시범을 보였다. 성흔은 "화리가 야구하고 화철이가 공부하는 걸로 오늘 결정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결국 화철은 "체력 망신"이라며 방에 들어갔다. 김정임은 "누나가 너무 잘해서 기분 나쁘냐"고 아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화철은 "나는 11살인데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된다"며 아빠에게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홍성흔은 "엄마들이 대단하다"라며 "한국 온 지 2주밖에 안 됐는데 너무 피곤하다"라고 말하며 미국을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홍성흔은 아들에게 빨래를 개는 법을 알려줬지만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엄마 김정임은 연어 아보카도 나또비빔밥을 준비했다. 홍성흔은 남매의 잦은 다툼을 잠식시키기 위해 "지금부터 긍정적인 말만 쓰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은 서로 그릇을 치워주는 모습으로 홍성흔을 기쁘게 했다.

이어 성흔과 화철은 야구 게임을 하기로 했다. 화철은 야구를 하다 실수로 부정적인 말을 해 벌금 천 원을 내게 됐다. 화철과 화리는 서로 신경전이 이어졌다. 화리는 화철을 약올렸고 이에 부정적인 말을 언급하게 해, 결국 벌금 2000원을 기록하게 됐다. 결국 화철은 속상한 마음에 자신의 방에서 눈물을 훔쳤다.

화철은 화장실에 간 아빠를 애타게 찾았고 엄마에게 신경질을 내다가 혼났다. 결국 "나한테만 그래"라며 자신의 방에 들어가, 침대를 배트로 때리며 분을 풀었다.화철은 "막내라고 집에서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았다"며 "누나는 날 도발해서 2000원 깎였지 아빠도 1000원 깎였지 엄마한테 혼났지"라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성흔은 화철에게 "30분만 공부하자"고 말했다.

성흔은 누나 화리에게 동생 화철의 영어 공부를 부탁했다. 화철은 "공부 안하고 싶다. 하기 싫다"며 만화책을 봤다. 화리는 "얼른 공부해"라고 말만 하며 자리를 떴다. 그 때 아빠 성흔이 등장했다. 성흔은 "이건 아니지 애들아"라며 만화책 보고 있던 화철을 혼냈다. 처음 보는 아빠의 화난 모습에 아이들은 어리둥절했다. 그 때, 화철은 웃었고 결국 "엎드려 뻗쳐" 벌을 받게 됐다.

성흔은 결국 불경을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아이들을 데리고 절에 가 108배에 도전했다. 화리는 집중력과 끈기로 아빠 성흔의 칭찬을 받았다. 아들 화철은 "나는?"이라고 물었지만, 뒷정리를 하던 홍성흔은 이를 듣지 못했고
화철은 서운해했다.

이어 가족들은 스님을 만나러 갔다. 아빠 성흔은 "부부는 안 싸우는데 아이들이 싸운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엄마 정임은 아이들이 스스로 양치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했고 이에 아들 화철은 발끈해보였다. 스님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결혼 안 하길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화리는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데 엄마 아빠가 중재해서 사과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쳤다. 우리가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화철도 이에 공감을 토로했고, 성흔부부는 아이들의 진심을 비로소 알게됐다. 박미선은 "저희 집도 남맨데,싸우면 떼어놓기에만 급급했다"고 공감했다. 가족들은 고기로 저녁 식사를 하며 화해로 마무리했다.

박연수와 자녀 송지아, 송지욱 남매는 영어 공부를 함께 했다. 지아는 영어 단어를 외우며 "십분이면 외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송남매는 할로윈 파티 요리를 준비 했다. 엄마의 도움 아래 직접 월남쌈 재료들을 준비했다.

이어 할로윈 의상을 맞춰 입고 가족들이 모였다. 지아는 "엄마 옷 자주 입고 다닌다"고 말했다. 엄마 박연수는 아들에게 "엄마 어때"라고 물었다. 박연수는 "아들한테 많이 기대는 것 같다. 애정결핍이 있어서 아들한테 예쁘냐고 자주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연수의 댄스 요청에 지아는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지아가 낯가리고 내성적이었는데 성격이 완전 바꼈다. 털털하다"고 말했고, mc들은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동조했다.

지욱은 "이번 생일 선물로 아빠랑 엄마랑 합쳐서 줘. 소원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연수는 깜짝 놀랐다. 연수는 "아빠랑 합치라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지욱의 말은 선물을 합쳐서 달라는 이야기여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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