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아비가일, 트로트부터 한옥까지…'흥부자'의 이색 면모
연예 2018/11/14 06:29 입력

100%x200

©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아비가일의 가족이 '흥부자' 면모를 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볼빨간 당신'에서는 아비가일이 가족들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비가일 가족은 시장에서 진행된 작은 공연을 감상하다가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곳에서 아비가일 어머니는 MC의 즉석 제안으로 트로트를 열창했다.

다음 도착지는 아비가일이 어머니를 위해 마련한 한옥 숙소였다. 어머니는 "엄마가 최고로 좋아하는 선물이다.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 아비가일의 어머니는 아비가일에게 "남자친구랑 잘 만나고 있냐"고 물었다. 아비가일은 스튜디오 MC들에게 "남자친구는 파라과이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다. 한국 와서 남동생이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아비가일은 "사실 엄마와 남동생 사이가 서먹하다. 오랫동안 헤어져서 생활했기 때문이다. 동생은 이모 손에서 자랐다. 여행을 통해 어머니와 남동생과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민준은 부모님과 함께 잃어버린 키를 찾기 위해 자세 교정을 받으러 갔다. 아버지 김두천 씨가 지난번 모델 수업때 구부정한 자세를 지적받았기 때문. 김두천 씨는 "아들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잃어버린 키를 찾기 위해 추나 요법을 이행했다. 이런 모습을 보며 김민준 어머니는 어색한 광경에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삼덩이네 양희경네에서는 한량 TV 오프닝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희경은 아들 형제와 함께 겉절이 김치와 물없는 수육을 만들기로 했다. 양희경은 "우리 할머니가 야채에 칼을 대면 야채 맛이 떨어진다고 했었다. 그래서 할머니의 김치에는 대파가 길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양희경은 "만들면서 식구(볼빨간 당신 출연진)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