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이영자도 부러워한 양희경표 '수육+겉절이'
연예 2018/11/14 00: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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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볼빨간 당신' 캡처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양희경의 겉절이와 수육은 이영자도 부럽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KBS2 '볼빨간 당신'에서는 배우 양희경이 아들 형제와 함께 한량TV 오프닝을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희경은 아들들과 함께 1인 방송 채널인 '한량 TV' 오프닝을 제작하기로 했다. 양희경은 아들 형제와 함께 겉절이 김치와 물없는 수육을 만들기로 했다.

양희경은 "우리 할머니가 야채에 칼을 대면 야채 맛이 떨어진다고 했었다. 그래서 할머니의 김치에는 대파가 길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케이크도 그렇다. 조각내서 먹으면 맛이 안 난다. 한 판으로 먹어야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자도 돌돌 말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양희경은 "만들면서 식구(볼빨간 당신 출연진)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완성된 수육과 겉절이 김치를 맛 본 아들들은 "너무 맛있어서 입 벌리기 싫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재벌은 하나도 안 부러운데 양희경 선생님은 정말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김민준의 아버지 김두천 씨는 SNS에 입문했다. 이어 김민준은 부모님과 함께 잃어버린 키를 찾기 위해 자세 교정을 받으러 갔다. 아버지 김두천 씨가 지난번 모델 수업때 구부정한 자세를 지적받았기 때문. 김두천 씨는 "아들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잃어버린 키를 찾기 위해 추나 요법을 이행했다.

이날 아비가일 가족은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냈다. 첫 번째 도착지는 시장이었다. 아비가일 가족은 시장에서 진행된 작은 공연을 감상하다가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곳에서 아비가일 어머니는 MC의 즉석 제안으로 트로트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야시장 먹거리로 푸짐한 한 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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