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홍성흔 아들 '화철이'가 달라졌어요~(종합)
연예 2018/10/30 2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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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둥지탈출3' 홍성흔의 아들 화철이가 확 바뀐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홍성흔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화철이는 8개월 전 보여줬던 장난기 가득한 사고뭉치 모습에서 탈피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살인 화철이는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들, 가장 폼나고 멋있고 쿨한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둥지탈출3'에 정식으로 합류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나가고 싶어 했는데 이렇게 나오게 돼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철이는 아침 일찍 아빠를 깨우고 폭풍 애교를 부리더니 이불 정리까지 했다. 홍성흔 아내는 "화철이가 많이 어른스러워졌다. 사람 되어 가고 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또 "아빠가 떠나면 아빠가 해줬던 걸 해주려 한다"라고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코치인 홍성흔은 가족과 떨어져 외국생활을 하지만, 현재 휴식기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이에 대해 화철이는 "아빠가 없을 땐 집안 분위기가 쓸쓸했다. 아빠처럼 활발하고 분위기 띄울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내가 가장 어려서 나설 나이가 아니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아빠가 와서 분위기가 변한 걸 느끼고 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기대 된다"라고 덧붙여 홍성흔에게 감동을 안겼다.

아빠와의 야구 수업에도 진지하게 임했다. 하체 훈련법, 스윙 등을 배우면서 홍성흔 부자는 흡족해 했다. 홍성흔은 "이제 말이 통한다. 작년까지는 안 통했었는데"라며 "1년만에 봤는데 많이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화철이는 "리틀야구단을 1학년 때 들어갔다. 올해부터 새 팀에서 하는데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2명 있더라"라며 "3위에 머무를 수는 없다. 1위로 올라갈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고, 방송 내내 진중한 모습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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