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섹스비디오' 유료 공개 임박 '상당히 충격적'
연예 2010/01/16 1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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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이번에는 섹스 비디오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



1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주요 외신들은 "린제이 로한의 성관계를 담고 있는 비디오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팔렸으며 곧 유료로 공개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47초 분량의 흑백영상이며 린제이 로한이 지난해 미국 유명 체인 레스토랑 남자 종업원과 성관계를 맺고 있는 장면이 촬영된 것이고 남자 종업원은 최근 생활고 때문에 해당 영상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영상 사이트 관계자는 "동영상의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라 공개되지 않는 것이 린제이 로한에게 좋을 것 같다"며 "만약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한다면 전세계로 퍼지게 되고 린제이 로한과 그녀의 변호사는 아무런 대책을 세울 수 없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최근 린제이 로한은 할리우드 문제아로 낙인찍힌 자신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BBC 다큐멘터리 방송에 출연해 이미지 극복에 노력했다.



외신들은 동영상 속 여자가 린제이 로한인지 100% 최종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파문이 린제이 로한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03년 남자친구였던 릭 살로몬(Rick Salomon)과의 섹스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 유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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