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볼빨간 당신' 김민준 父, 시니어 모델의 꿈은 계속된다
연예 2018/10/17 06:30 입력

100%x200

©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김민준의 아버지가 70대의 열정으로 '시니어 모델'에 도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볼빨간 당신'에서는 김민준의 아버지가 '시니어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민준의 성수동 집이 공개됙기도 했다. 힙한 느낌이 가득한 집 공간의 세부가 공개되자 패널들은 감탄했다. 오상진은 "성수동 건물주"라고 덧붙였다. 김민준의 부모는 서울로 상경한 뒤 아들을 위한 이불, 러그 등을 장만한 후 집을 방문했다.

김민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김민준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전복초회와 해삼, 노각, 청각이 들어간 물회를 준비했다. 아버지는 '소떡소떡'을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어묵을 가로로 자르며 어머니의 비웃음을 샀다. 이어 대파를 썰어 꼽아 '파소떡'을 완성시켰다.

그리고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시니어 모델 학원이었다. 김민준의 슈퍼모델 후배가 대표인 그 곳에서 아버지는 시니어 모델의 꿈을 이어나가기 위한 상담을 받게 됐다. 아버지는 온 김에 모델 테스트를 해보자는 말에 "준비하지 않았으니 감안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거리낌없이 도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어머니가 아버지와 같이 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준의 아버지는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모델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대철 가족은 강원도 정선의 탄광을 찾았다. 최대철의 아버지는 탄광을 방문해 "13년 근무했었다"고 말했다. 옛 추억여행에 신난듯 아버지 진선은 곳곳을 누비며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고는 "감회가 새롭다"며 눈물을 지으셨다. 최대철도 "그 땐 몰랐지. 아버지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줄"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한 구석에서는 최대철의 어머니도 눈물을 훔쳤다.

양희경은 컵밥을 들고 석모도에 갔다. 양희경은 아들들에게 갯벌이 많으니 조개를 캐라고 했다. 몸집이 다소 큰 두 아들은 갯벌에 오래 서있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원균은 이윽고 조개 하나를 발견했다. 막내아들 승현도 조개를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균은 점점 갯벌에 몸이 빠지며 결국 도움을 요청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