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소지섭, 정인선 구하나..돌발 행동에 '깜짝'(종합)
연예 2018/10/10 23: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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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돌발 행동을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불길함을 느낀 김본(소지섭 분)이 고애린(정인선 분)을 보호하기 위해 끌어안고 쓰러져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본은 노트북으로 카드 운세를 보다 처음 보는 그림에 클릭을 했고, 이후 위치 추적이 킹캐슬 아파트로 떴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게 된 김본이 고애린을 떠올리며 그가 있는 아파트 단지로 나갔다.

그 자리에서 고애린을 비추는 불빛을 본 김본은 고애린을 끌어안고 보호하려 했다. 과연 누가 고애린을 향해 불빛을 비춘건지, 김본이 위기에서 고애린을 구하게 된 것인지 내막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 고애린은 J인터내셔널에서 해고를 당했다. 하지만 이후 대표 진용태(손호준 분)는 고애린을 찾아와 "기회라는 걸 다시 주려고 한다. 너무 감동 받지 말고 앞으로는 내가 시키는 일만 하도록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애린은 이미 킹스백에 취직한 상태였다. 그는 "됐고 벌써 다른 데 일자리 구했다"라며 "조폭 진대표님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으셨고 이건 내가 계산하겠다"라고 했다. 이에 진용태는 "조폭?"이라고 말하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도 미소를 보인 진용태가 앞으로 고애린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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