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김민준X문가비 "진짜 수상하네"(종합)
연예 2018/10/10 00:26 입력

100%x200

© News1

100%x200

©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김민준과 문가비가 계속된 쑥스러움으로 수상함을 증폭시켰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볼빨간 당신'에서는 양희경과 양희은 자매, 배우 최대철, 김민준의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가비와 김민준의 '뜻 밖의 썸'으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문가비와 김민준은 낱말 맞히는 게임을 하게 됐고 서로 쑥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진짜 뭐가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듣게 됐다.

'삼덩이네'의 양희경과 막내아들은 비오는 날 감자전에 도전했다. 세 가지 버전의 감자전을 완성한 모자는 "감자전, 프렌치프라이, 양파링의 맛이 난다"고 평했다. 이어 큰아들도 합류했다. 그리고 이들의 이모를 만났다. 양희은은 인사하는 조카들을 보자마자 "왜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라며 화내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희경의 두 아들은 양희은-양희경 두 자매의 합동 라디오 DJ를 보는 기념으로 일일 매니저에 나섰다. 양희은은 "너네의 꿍꿍이가 궁금하다 왜 안하던 짓을 하냐"고 물었다. 두 조카는 "이모(양희은)는 무섭다 필터링이 없다"라면서 "방송이 포장이 많이 되어 있는 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모 사랑한다"고 급하게 마무리지었다.

양희은과 양희경의 합동 라디오를 들은 두 아들들은 어쩐지 감격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사연에 뽑히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결국 뽑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희경은 스튜디오에서 언니 양희은에 대해 "양희은이 없었으면 양희경도 없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양희은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동생 희경을 위해 깜짝 방문한 것. 자매는 서로를 향한 애정과 추억을 되새겼다.

배우 최대철은 어머니를 위해 곤약3종 건강밥상에 도전했다.대철은 당뇨인 어머니를 위한 오리전골, 곤약잡채, 곤약밥을 만들기로 했다. 대철의 아들과 아버지 3대가 함께 했다. 이들은 레시피를 보며 곤약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어쩐지 엉성했다. 이에 대철의 아버지는 "맛이 있겠냐"고 말했고 결국 글로 배운 요리의 한계를 드러냈다. 대철은 아버지에게 "시켜먹으면 안될까"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철의 가족들은 단합 오락관을 진행했다. '몸으로 말해요' '구구단을 외자' 치열한 게임 끝, 22-0으로 남탕 팀이 승리했다. 돈 대신 뽀뽀를 하자는 대철의 제안에 대철의 아버지는 "뽀뽀? 뭔 돈을 안주고 뽀뽀를 한다그래 사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대철의 뽀뽀 요청에 부모님은 볼뽀뽀로 애정을 전했다.

배우 김민준의 아버지는 시니어 모델 친구와 함께 등장했다. 모델학원까지 등록했다는 김민준 아버지의 친구는 "나이는 다 60세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 때 김민준이 등장했다. 김민준은 아버지의 모델 친구들을 응원하며 공감했다. 김민준은 "선배들(모델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는데 하실 거냐"고 물었고 이에 김민준의 아버지는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고 일단 해볼 거다"며 패기를 드러냈다.

한편, KBS2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