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투데이] "오랑캐 장가갑니다" 김지호, 2년 연인과 오늘 결혼
연예 2018/10/09 05: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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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인스타그램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오랑캐' 개그맨 김지호(37)가 '품절남'이 된다.

김지호는 9일 서울 모처 예식장에서 1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개그맨 윤형빈, 가수 박상민이 사회와 축가로 각각 함께 한다.

김지호는 신부는 반려견 모임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약 2년 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7월 말 결혼소식이 전해졌을 때 김지호는 "너무 행복하다"며 "아무래도 예비신부와 공감대가 많아서 평소 생각도 비슷하고 하다 보니 결혼할 평생의 동반자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앞으로 강아지도 더 잘 키우면서 힐링 여행도 많이 가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예정"이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개그사냥' '웃음충전소' '폭소클럽2' '코미디쇼 희희낙락' 등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오랑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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