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김현우, 오영주에 고백?… '하트시그널2' 측 "NO"
연예 2018/05/11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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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채널A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좋아한다고, 너를." 채널A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오영주에게 비밀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는 추측, 진짜일까. 제작진의 대답은 "NO"다.

지난 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2'은 김현우 오영주 러브라인은 위기를 맞았다. 김현우는 오영주를 처음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오영주는 김현우가 임현주에게 처음으로 호감을 보였다고 오해했다. 두 사람은 설레는 데이트를 즐겼지만 '처음으로 호감을 가진 사람'을 두고 오해가 불거져 결국 싸늘한 감정으로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다.

오영주가 자신의 방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끝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어긋난 러브라인에 한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는 김현우가 오영주를 향해 비밀스럽게 고백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시그널하우스에 들어가면서, 김현우가 제작진에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너를'이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 두 사람의 대화에 자막을 달아 편집한 영상까지 만들어졌고, SNS에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11일 '하트시그널2' 측은 뉴스1에 "제작진이 원본 영상을 확인해봤지만,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즉 해당 영상은 심한 잡음이 이어지는 와중에 말소리처럼 들린 부분을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하트시그널2'는 김현우와 오영주 러브라인을 중심으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 질주 중이다. 시청자들은 마치 현실 연애 과정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며 프로그램에 푹 빠져있는 상황. 이번 영상 해프닝은 김현우와 오영주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오영주 김현우의 러브라인의 향방은 11일 오후 방송되는 '하트시그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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