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미치겠다너땜에' 이유영X김선호, 또 하룻밤…계속 쿨할 수 있을까
연예 2018/05/08 0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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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치겠다 너땜에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가 처음 방송했다.

7일 방송한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이유영과 김선호가 두 번째 하룻밤을 보냈다.

8년 친구인 한은성(이유영)과 김래완(김선호)은 어쩌다가 서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그리고 두 달 후 한은성은 집 수도관이 터졌다며 막무가내로 김래완의 집에 찾아와 수리가 끝날 때까지 있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서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대했지만 속으로는 그날 일을 신경쓰고 있었다. 화가인 김래완은 그날 이후 슬럼프에 빠져 전혀 그림을 그리지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날 일에 관해 제대로 이야기하는 걸 계속 피했다.

그러던 두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를 하게 됐고 그제야 그날 일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키스 후 서로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한은성은 "너 나랑 잤던 게 그렇게 창피하냐"라고 하며 그날은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김래완은 한은성이 자신과 잘 까봐 스스로를 못 믿는 거 아니냐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그러던 두 사람은 또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전 남자친구의 결혼 때문에 상심하며 술에 잔뜩 취한 한은성이 옆에 있던 김래완에게 갑자기 키스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또 사고를 친 것. 다음 날 김래완과 한은성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서로 없던 일로 하자며 다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서로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남녀가 하룻밤을 계기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한은성과 김래완의 사랑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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