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이주우 "월요병 날렸다는 말에 뿌듯, 열심히 했다" 종영 소감
연예 2018/04/17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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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퍼니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주우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을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네이버 V채널,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에서 '여우 같은 곰' 민수아를 연기한 이주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우는 "안녕하세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수아 역을 맡았던 이주우입니다. '와이키키' 보시면서 '월요병 날렸다. 힐링됐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뿌듯하고,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는 끝이 나게 됐지만 다시보기로 한 번 더 보시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시 보면서 '저렇게 열심히 했었구나.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만들었었구나'를 떠올려보려 합니다"라고 말하는 그에게선 드라마와 팀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이주우는 "저도 앞으로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애교 어린 목소리와 손동작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는 사랑스러운 민수아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어, 드라마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더불어 남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주우는 '와이키키'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동구(김정현 분)의 전 여친이자 철없지만 순수한 쇼핑몰 모델 민수아를 연기, '뻔뻔 갑질'과 '핵 사이다'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극 중반부터는 손승원(봉두식 역)과 무르익은 '케미'를 발산, 코믹부터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7일 오후 11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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