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보다' 고현정, 씨네토크 찾은 日 팬에 "너무 반갑다"
연예 2018/04/12 22: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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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씨네토크를 찾은 일본 팬에게 "너무 반갑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고현정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광국 감독)의 씨네토크에서 "일본에서 왔다"며 자신을 소개한 일본 팬에게 "너무 반갑다"고 했다.

이 일본 팬은 "고현정이 보고 싶어서 왔다. 뵐 수 있어 감사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럽게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현정, 이진욱이 각각 주인공 경유, 유정 역을 맡았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열린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의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과의 의견 충돌과 그로 인해 불거진 잡음을 의식한 듯한 행보였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1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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