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리턴' 후 첫 공식석상 "관객과 만남 행복해"
연예 2018/04/12 2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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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의 씨네토크에 등장했다.

고현정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광국 감독)의 씨네토크에서 이진욱, 서현우, 이광국 감독과 함께 상영 직후 등장했다.

이날 그는 "씨네큐브가 생기자마자 여기 와서 예전부터 영화를 많이 봤는데 제가 영화를 찍어 좋은 극장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하는 날이와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럽게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현정, 이진욱이 각각 주인공 경유, 유정 역을 맡았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열린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의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과의 의견 충돌과 그로 인해 불거진 잡음을 의식한 듯한 행보였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1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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