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밝은 모습으로 '호랑이보다' 개봉 인사 등장 "봐주세요"
연예 2018/04/06 15: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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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영상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광국 감독)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고현정은 6일 배급사 무브먼트 측이 공개한 개봉 인사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영상에서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4월 12일에 개봉합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저는 유정 역을 맡은 고현정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친필 메시지에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에서 유정 역을 연기한 고현정입니다. 4월 12일 극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꼭이요'라고 관객들을 만날 설렘을 표했다.

고현정은 영화의 개봉일인 오는 12일 이광국 감독, 이진욱과 함께 영화의 씨네토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씨네토크는 개봉을 기념해 열리는 자리이며 이진욱과 고현정이 영화를 위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기도 하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그리고 그런 경유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꿈을 잃어버린 어른들이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시 길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서울 곳곳을 무대로 펼쳐가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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