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신현수, 거침없는 코믹 연기 '존재감 甲'
연예 2018/04/04 09: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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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현수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특별 출연, 포복절도 발 연기를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 16회에서는 입기만 했다 하면 무조건 '완판'이 된다는 '쇼핑몰 모델계의 박보검'으로 깜짝 등장한 신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식(손승원 분)의 추천으로 수아(이주우 분)네 쇼핑몰 모델로 서게 된 필립(신현수 분)은 첫 만남부터 "비염이 심해서 냄새를 잘 못 맡는다"라는 말로 수상한 기운을 풍겼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촬영을 하게 된 필립이 운동화를 벗고 실내에 들어서자 방안에는 온통 발 냄새로 가득 차 두식과 수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필립은 촬영에 들어가자 다소 과한 포즈를 지으며 두 사람을 더욱 힘들게 만들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기도. 이에 수아가 필립의 양말에 주스를 쏟으며 발을 씻기게 만들려고 했지만, 필립은 이에 굴하지 않고 양말을 벗어던지며 폴짝폴짝 뛰는 등 현란한 발 연기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특히 신현수는 두식의 첫사랑이 선물로 준 농구화를 신고 슛 자세를 취하는 장면에서 깐족거리는 연기를 맛깔나게 펼치는 것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능청 연기로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신현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신현수는 최근 종영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서 막내 서지호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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