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우만기' 백미경 작가 "최지우, 일정 탓 출연 불발"
연예 2018/03/29 1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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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진이 최지우의 출연 불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에서 백미경 작가와 이형민 PD는 선혜진 역에 김현주가 케스팅 된 것에 만족했다.

백 작가는 "최지우와 이야기가 오갔는데 오늘 결혼 기사가 나지 않았다. 그거 때문에 못한 거 같다"며 "그렇다고 김현주가 2순위는 아니었다. 최지우는 감독님과 이야기를 했던 거고 김현주 이외에 대안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PD 역시 "이런 이야기가 조심스럽다. 김현주가 너무 잘 가고 있다. 그가 아니었으면 이 역할을 누가 할 수 있었을까 한다"고 김현주를 치켜세웠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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