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 최지우, '지우히메'로 한류★ 전성기→일반인과 깜짝 결혼까지
연예 2018/03/29 1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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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품절녀가 됐다. 열애 소식을 건너뛴 기습 결혼 발표로 연예계 안팎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데뷔 이후부터 24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최지우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지우씨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했다"며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으며, 이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 모시고 축복 속 조용히 예식을 올렸다.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분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최지우 역시도 이날 자신의 공식 팬 페이지에 게재한 자필편지를 통해 "3월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며 "오늘 오후,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후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첫사랑' '진실' '신귀공자' '아름다운 날들' 등 드라마에 주연배우로 출연, 배용준과 류시원, 이병헌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기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최지우는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배용준과 출연한 드라마 '겨울연가'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특히 일본에서 '욘사마'와 함께 '지우히메'로 불리며 한류스타로 활약했다. 이후 권상우와 출연한 '천국의 계단'으로 한류스타 인기를 이어갔고 두 편의 드라마가 연이어 큰 인기를 끌면서 최지우 역시 전성기를 누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에어시티' '스타의 연인' '수상한 가정부' '유혹' 등에 출연했고 비교적 최근 작품인 '두번째 스무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연리지' '여배우들' '좋아해줘' 등 영화에서도 활약했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 이서진과 함께 출연해 배우 선배인 할배들을 꼼꼼하게 챙기는 등 다정하고 싹싹한 성격으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최지우는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필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한 바, 결혼 이후에도 이전처럼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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