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노출 공방' 이수성 감독 신작 '일진', 3월 8일 개봉
연예 2018/02/20 0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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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일진'(이수성 감독)이 3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수성 감독의 신작인 학원물 '일진'이 3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일진'은 전학생 영호(이승용)가 상습적으로 자기 짝의 삥을 뜯는 학교 일진 기태(고진수) 패거리와 시비가 붙고, 학교 일진들에게 불만이 있던 학생들이 영호의 주위에 모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학원 액션물이다.

이번 공개된 '일진' 메인 포스터는 교실 복도를 배경으로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기는 주인공 무리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통' 등의 학원 액션물을 표방하는 이 영화의 포스터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 강한 놈이 살아남는다!'라는 카피로 학교 내에 존재하는 서열 싸움에 얽힌 전학생과 일진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이승용, 고진수, 김민 등 패기 넘치는 신인 배우들의 리얼한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앞서 이수성 감독은 자신의 영화 '전망좋은 집'의 주인공이었던 곽현화와 약 3년간 '노출 공방'을 이어왔다. 곽현화는 '전망좋은 집' 촬영 당시 촬영했던 자신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감독판', '무삭제 노출판' 등의 명목으로 포함해 영화 투자 배포사, 인터넷파일공유사이트, IPTV 등에 유로로 판매했다며 고소했다. 법원은 이수성 감독에게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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