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양요섭 "첫 자작곡 수록…믿을건 멤버들 뿐"
연예 2018/02/19 15: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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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양요섭이 19일 오후 서울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白’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5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 "멤버들이 많은 의지가 됐다"고 밝혔다.

양요섭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白'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양요섭은 첫 자작곡을 수록했음을 밝히며 "믿을 곳이 멤버들뿐이었다. 특히 멤버 용준형이 자작곡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사실 용준형이 선물해준 곡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독감에 걸리는 바람에 시간이 빠듯해 녹음하지 못했다. 정말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녹음해서 싣고 싶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은 감성을 자극하는 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미디엄 템포 리듬의 R&B 곡이다. 헤어진 연인에게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담았다.

2012년 발매한 솔로 앨범 'First Collage' 이후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양요섭의 솔로 앨범 '白'은 멜로망스 김민석, 리차드 파커스, 윤딴딴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컬레버레이션 작업뿐만 아니라 자작곡까지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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