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종합] '리턴', 최자혜 役 없이 촬영 재개… 박진희는 고심 중
연예 2018/02/11 1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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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리턴'이 오늘(11일) 촬영을 재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측은 11일 뉴스1에 "드라마 촬영을 재개했다. 다만 아직 최자혜 역을 대체할 배우가 섭외되지 않은 만큼 이 캐릭터 분량은 촬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현재 '리턴' 제작진은 하차한 고현정이 연기하던 최자혜 역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12일까지는 최자혜 캐릭터 없이 촬영이 진행된다.

'리턴'은 지난 5일 주연 배우 고현정과 연출을 맡은 주 PD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이어 8일 고현정은 '리턴'에서 하차했다. 이에 '리턴' 측은 고현정이 연기하던 최자혜 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 중이다.

현재 박진희가 고현정 후임으로 '리턴' 합류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SBS 측은 11일 뉴스1에 "박진희의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리턴'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고현정의 얼굴이 빠진 새 포스터를 공개하며 논란 이후 2막 시작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리턴'은 14일 15~16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15일에는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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