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고승재, 최연소 '아빠 자랑대회' 참가 "정말 사랑해요"
연예 2018/01/14 17: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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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고승재가 '아빠 자랑대회'에 참가했다.

1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함께 '아빠 자랑대회'에 참가했다. 고지용은 "승재 엄마가 신청했다. 연습하는 걸 보니 노래 가사마다 '안'을 붙이더라"고 말했다. 승재는 연습 중 '이 세상에서 '안' 좋은 건 아빠 '안' 사랑해요'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1등을 다짐은 승재는 무대에 올라 리허설을 진행했다. 긴장하지 않고 우렁찬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는 아들을 본 고지용은 "항상 웃는다"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이어 "인사도 잘해야 한다. 공손하게"라고 강조했다.

승재는 리허설 무대에서 "우리 아빠는 키가 크다. 잘 놀아준다. 우리 아빠는 술을 마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아빠 자랑 대회가 시작되자 고지용은 승재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연소로 '아빠 자랑대회'에 참가한 승재는 "아빠 어디가 좋으냐"는 질문에 "머리가 좋다"고 답했다. 그는 "공룡이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는 말에 공룡을 택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또 아빠와 엄마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에는 엄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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