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드마우스, 가왕 자리 지켰다 '3연승'…폭주썰매=곽동현(종합)
연예 2017/12/31 18: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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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레드마우스가 가왕 자리를 지켰다.

3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폭주썰매와 솔로부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폭주썰매가 솔로부대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솔로부대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권혁수였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던 권혁수의 바람은 아쉽게도 2라운드에게 그치게 됐다.

두 번째 대결은 호두까기인형과 유령신부가 가창력을 겨뤘다. 아쉽게 호두까기인형이 패해 복면을 벗었다. 복면을 벗은 호두까기인형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손승원이었다.

유영석은 3라운드 대결을 본 뒤 "피뢰침으로 보이느냐"면서 "번개를 쏘고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 정도 실력을 가진 분이라면 다들 아셔야 하는데 알 수 없는 이 상황이 이상하다. 가왕이 어떤 노래를 가지고 나올지는 모르지만 실력으로는 가왕"이라며 폭주썰매의 실력을 칭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폭주썰매가 66대33으로 유령신부를 이기고 가왕 후보가 됐다. 복면을 벗은 유령신부 정체는 빅마마 출신 신연아였다. 신연아는 "빅마마 때와 다른 창법을 구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성공했다"고 말했다.

가왕 결정전에서 레드마우스는 시나위 '겨울비'를 선곡했다. 유영석은 "이분 노래를 들으면 욕심과 무소유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면서 "그만큼 체계적인 음악성을 가지고 있기에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레드마우스의 승리로 끝났다. 복면을 벗은 폭주썰매의 정체는 록커 곽동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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