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 '나혼자산다' 박나래♥기안84♥김충재, 金夜 불지필 썸
연예 2017/11/17 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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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금요일 밤이 모처럼만에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7일 밤 11시10분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앞서 MBC 예능국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 노조)가 지난 9월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자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 결방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MBC 예능국은 지난 13일 김장겸 MBC 전 사장이 전격 해임되자 정상방송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을 잠정 중단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 재개 소식을 알렸고, 총파업 종료 선언 이후 2일 만에 시청자들에게 정상 방송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나 혼자 산다'의 방송 재개는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 이소라, 태양 등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 섭외에 성공, 이들의 일상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무지개 회원들과 시청자들 간의 깊어진 유대감으로 금요일 밤 예능 강자의 자리를 굳혀갔다.

이에 지난 6월30일 방송분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10.2%의 전국일일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8월17일 방송분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지켰다. 화제가 되는 일회성 게스트 출연분 뿐만 아니라 기존 무지개 회원들의 출연분 만으로도 이 같은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 때문에 '나 혼자 산다'의 총파업 이후 결방 소식은 아쉬움을 남겼다. 무지개 회원인 박나래와 기안84, 그리고 김충재 세 사람의 묘한 삼각관계 이야기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터. 방송을 재개하면서 제작진은 세 사람의 삼각관계 결말을 공개한다고 밝혔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됐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시청자들과 공유한 무지개 회원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어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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