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우마 서먼 변신 이태임, 신동엽 유혹 "덥지 않아요?"
연예 2017/10/28 2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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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시즌9'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우마 서먼으로 변신한 이태임이 신동엽을 유혹했다.

이태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에서 '펄프픽션'을 패러디한 코너에서 존 트라볼타 역을 맡은 신동엽을 설레게 하는 우마 서먼 역을 맡았다.

이날 신동엽은 보스의 아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가 가는 식당을 찾았다. 생각보다 더 섹시한 보스의 아내는 이태임이었고, 보스의 부하들은 이태임에게 집적거리는 남자들을 즉시 처단하며 신동엽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태임은 매혹적인 모습으로 신동엽을 유혹했다. 그는 "가을인데도 날이 덥다"며 겉옷을 벗었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냐. 어떻게 여자 마음을 그렇게 모르냐.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당신 생각만 했다. 도망치자"고 제안했다.

신동엽은 부하들의 눈을 피해 선글라스를 끼고 절묘한 시선 처리를 하거나 빨개진 귀를 감추기 위해 귀를 가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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