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종합]하이라이트 "산전수전 8주년…믿음으로 여기까지"
연예 2017/10/16 1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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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고은 에디터©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8주년 기념 앨범으로 컴백했다. 순탄치만은 않았던 8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며 서로에 대한 믿음까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이들이다.

하이라이트는 16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데부 8주년이자 두번째 미니앨범 'CELEBRATE' 쇼케이스를 열었다.

손동운은 "지난 8년간의 시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새 회사를 차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용준형은 "우리가 걸어온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그만큼 팬들도 많이 아파했다. 이번 앨범 분위기가 밝은데, 팬들이 웃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윤두준은 데뷔 8주년에 대해 "8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그 안에 팬들과 하이라이트 멤버들, 고생해준 스태프들에게 고맙다. 함께해줘 고맙다. 웃는 날만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남다른 설렘을 안고 있었다. 윤두준은 "올해 나오는 앨범은 의미가 남다르다. 떨리고 긴장도 되지만 이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준형은 "이번 앨범도 항상 그렇지만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분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하려고 노력했다. 타이틀 곡뿐 아니라 앨범 전체를 잘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양요섭은 "앞으로 하이라이트 음악과 하이라이트 활동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고 이기광은 "솔로 앨범을 활동을 마치고 하이라이트로 활동하게 됐다. 솔로 앨범보다 좋은 앨범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동운은 "8주년을 기념해서 좋은 앨범이 나왔다.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벌써 20대 후반이 됐다. 지금까지 응원을 많이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용준형은 앨범에 대해 "하이라이트로서는 두 번째 내는 미니앨범이다. 데뷔한지 8주년이 되어서 다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총 6곡으로 구성됐다. 곡들이 겹치는 색이 없이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다. 모든 곡을 많이 신경셨다"며 "타이틀 곡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곡을 들어보면 힘든 상황에 빠져있지 말고 얼른 벗어나서 극복하고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신곡 ‘어쩔 수 없지 뭐’는 록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강렬한 밴드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흥을 돋울 전망이다. 이 곡은 청춘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앨범은 용준형의 팀 ‘굿라이프’가 프로듀싱 한 곡 ‘어쩔 수 없지 뭐’를 포함해 멤버 이기광이 프로듀싱 한 ‘Love Like This’까지, 멤버들이 총 6곡의 프로듀싱을 도맡아했다.

올해 데뷔 8주년을 맞이한 하이라이트는 7주년에 팬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덜고자 'CELEBRATE'에 애틋한 팬 사랑을 담아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더 많은 팬들과 축하를 하기 위해 무료 쇼케이스를 개최, 브이라이브를 통해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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