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감독 "마동석♥ 예정화, 오디션 열심히 봐 캐스팅"
연예 2017/09/20 16: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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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17.8.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예정화의 캐스팅에 대해 "오디션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강윤성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예정화의 출연분에 대해 "분량은 뒤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실제 형사들이 하는 고통, 상황을 묘사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뒤 "예정화는 오디션을 열심히 봐서 뽑았다"고 설명했다.

마동석도 "모두 오디션을 봤다. 그중에 뽑힌 분들이 저희 영화에 출연했다"며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중국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분)을 잡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범죄 영화다.

마동석이 주인공 괴물 형사 마석도 역을, 윤계상이 돈 앞에 자비 없는 조직의 보스 장첸 역을, 최귀화가 마석도의 강력반 형사들을 이끄는 반장 전일만 역을, 박지환이 연변 출신 조직 폭력단 이수파 두목을 맡았다.

'범죄도시'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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