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전노민 수술 실수 밝혀 병원서 퇴출(종합)
연예 2017/09/06 23: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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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병원선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하지원이 대한 병원을 그만둔 이유가 밝혀졌다.

6일 방송한 MBC 수목 드라마 '병원선'에서 하지원이 병원을 그만두고 병원선으로 온 이유가 드러났다.

강정호(송지호)의 접합 수술에 성공한 송은재는 김재걸로부터 다시 응급실 의사로 일하라는 말을 들었다. 김재걸은 "어떤 사고를 쳤던지 그정도 실력이면 원하는 걸 얻을 자격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병원선 식구들은 송은재가 대한 병원을 그만 둔 이유를 궁금해했다. 과거 송은재는 모친상 하루만에 병원에 출근했다. 위급한 환자를 응급처치한 송은재는 외과과장의 수술 실수를 밝혀냈다. 결국 환자는 사망했다.

김도훈은 환자 가족에게 자신의 실수가 아니라 합병증 때문에 사망했다고 알렸고 송은재는 사실을 밝히고 화자들에게 보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송은재는 결국 환자에게 진실을 밝혔고 그 때문에 부교수 임용에서 제외됐다. 송은재는 김도훈에게 "보호자를 상대로 사기를 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저는 의사가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 김도훈은 "의사. 의사놀이 하니까 좋냐. 나가. 너같이 오만한 의사는 필요없어. 당장 나가"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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