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남궁민 "엄지원과 러브라인, 잔잔하게 흘러나올 것"
연예 2017/08/14 16: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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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조작' 남궁민이 엄지원과의 러브라인 힌틀르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연출 이정흠)의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이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극중 권소라(엄지원 분)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흔한 러브라인은 아닐 것이고, 이 드라마의 주된 이야기가 러브 스토리가 아니다. 다만 한무영은 분명 권소라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까지는 눈 부릅뜨기만 했는데 조금씩 소라를 위해주는 감정이나, ‘내가 왜 이러지?’ 정도로 부담없이 잔잔한 감정 정도는 나올 것 같다. 엄지원 씨와의 호흡도 좋아서 앞으로 조금 더 기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면 뚝심 있는 작가님도 조금 더 대중적인 코드를 더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조작’은 거대언론에 맞서 사회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치열한 삶을 담은 드라마로,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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