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취소된 콘서트 다시 연다…재활치료 준케이 참여
연예 2017/04/07 1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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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이 6월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 News1star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그룹 2PM이 콘서트를 다시 개최한다.

2PM은 6월 2~4일, 9~11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6Nights'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3월 열린 콘서트가 멤버 준케이의 부상으로 취소된 것에 따른 재공연이다. 준케이는 셋째날 공연 중 사고를 당해 오른쪽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나머지 예정된 공연이 취소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간 2PM를 믿고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총 6회로 콘서트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연에는 현재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준케이도 참여한다.

2PM은 현재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준케이는 지난 1월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준호는 KBS2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택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에 출연했다. 우영은 두 번째 일본 솔로 투어 'Party Shots'을 진행 중이며 닉쿤은 JYP픽쳐스가 제작하는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캐스팅됐다. 찬성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활발한 개별 활동 중 여는 콘서트이기에, 또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많은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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