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 아트앤아티스트와 계약…본격 활동
연예 2017/02/14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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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손태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가 아트앤아티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News1star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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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가 아트앤아티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News1star / 아트앤아티스트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가 아트앤아티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트앤아티스트 관계자는 14일 뉴스1스타에 "최근 포르테 디 콰트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공연 등 전반적인 활동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포르테 디 콰트로는 내달 싱글 발매, 5월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4월엔 서울을 시작으로 청주 수원 대구 인천 창원 광주 부산 울산 고양 대전 등에서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텀싱어'는 지난해 1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주 방송을 통해 4중창 팀을 구성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2주간 펼쳐진 결승에서 현장 관객 및 시청자 투표 모두 1등을 차지한 우승 팀이다.

아트앤아티스트는 세계적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의 자회사로 조수미, 리처드 용재 오닐, 백건우 등 클래식 스타들의 음반을 기획 및 제작했으며 사무엘 윤, 강요셉, 손혜수, 캐슬린 김, 황수미 등 성악가와 클라라 주미 강, 김수연, 김정원 등 기악 연주자가 소속돼 있는 대표적 클래식 기획사다.

아트앤아티스트 김정호 대표는 "이번 '팬텀싱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고 또 사랑하는지 알았다. 그동안 주로 클래식 연주자들을 매니지먼트 해왔지만, 앞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를 전폭 지원하고, 그 결과 대중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이 부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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