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문자투표 시작…손태진 "모든 팀 1위 자격 있어"
연예 2017/01/27 22: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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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생방/송 파이널의 막이 올랐다. © News1star / JTBC '팬텀싱어' 12회 캡처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팬텀싱어' 최종 실시간 문자투표가 시작됐다. 결승 진출팀은 최종 무대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27일 밤 9시40분부터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 생방송 파이널에서 인기현상(백인태 유슬기 곽동현 박상돈),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 흉스프레소(고은성 권서경 백형훈 이동신)가 최종 무대를 앞둔 소감을 말했다.

지난 결승 1차전에서 2위를 한 문자투표 1번 인기현상 유슬기는 "(1차전 결과를)뒤집을 수 있다"고, 곽동현은 "리허설 때도 분위기가 좋았다. 그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문자투표 2번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은 "연습한 만큼 좋은 무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손태진은 "준비가 다 돼 있는 걸 그대로 보여드리겠다. 세 팀 중 어떤 팀이 되든 다 1위 자격은 있지만 저희의 1위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진실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문자투표 3번 흉스프레소는 지난 결승 1차전에서 3위에 머무른 터. 흉스프레소 고은성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러 나왔다.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서경은 "1등이 1위 하는 건 재미가 없다. 3등이 1위하는 게 드라마"라고 승부욕을 표현했다.

한편 '팬텀싱어'는 지난주 결승 1차전 점수 40%, 이날 2차전 실시간 문자투표 60%를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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