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X채수빈 비하인드 공개
연예 2017/01/27 1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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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은 오는 30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다. © News1star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윤균상, 채수빈의 ‘역적’ 촬영장은 어떨까.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 이하 역적) 측은 윤균상, 채수빈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스틸을 공개했다.

윤균상, 채수빈은 ‘역적’으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2014년 가수 유니크노트가 부른 ‘여자친구’ 뮤직비디오에서 어린 커플을 싱그럽게 연기해낸 지 2년 만이다.



구면인 만큼 현장에는 서먹함 대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중간 연기에 대한 의견은 물론 농담도 나누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했다. 추운 날씨에도 핫팩을 양보하는 등 서로에게 힘을 북돋워줬다.

특히 20일에는 채수빈이 윤균상의 뺨을 때리는 장면 촬영이 진행됐는데, 계속되는 반복촬영에도 현장에는 웃음이 감돌았다는 전언이다. 출연진 사이에서 최고로 고생스러운 촬영으로 회자되는 황매산 촬영 당시에도 윤균상은 얇은 한복 차림으로 산 중턱에 매달려야 하는 채수빈을 수시로 챙기며 배려했다.

한편 ‘역적’은 임금임에도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김지석 분)과 씨종의 아들임에도 민심을 얻는 데 성공한 홍길동(윤균상 분)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짚어낸다. 윤균상, 채수빈의 연기 호흡은 오는 30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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