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인터뷰①]윤수현 "트로트가수 최초 '나 혼자 산다' 출연 어때요?"
연예 2017/01/27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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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최근 뉴스1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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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최근 뉴스1스타와 만나 한 해 소망을 밝혔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트로트가수 윤수현은 2016년 이어 2017년까지 신나게 달리고 있다. 이제 막 데뷔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사람들은 서서히 윤수현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그를 알아본다.

목표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윤수현은 지난해 자신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감사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윤수현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데뷔하고 2년쯤 됐어요. 잘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지난해부터 변화를 체감할 만큼 달라진 게 많아요. 사람들이 이제 제법 '꽃길'이나 '천태만상'을 따라불러 주시더라고요.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정말 즐거운 한해였죠."




윤수현과 동시에 데뷔했던 또래 젊은 트로트 가수들은 어느새 사라졌다. 그만큼 신인이 버텨내기에 어려운 곳이며 윤수현이 자신의 몫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사람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죠. 카메라가 온전히 저만 담아내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줘서 좋았어요. 올해는 발가벗은 것처럼 남김없이 윤수현이라는 사람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윤수현의 활약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받았다.




"나아가고 있고 뒤처지지 않고 있다는 걸 격려해주는 상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뿌듯하고 좋았어요. 거실에 장식할 수 있는 상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웃음) 지금은 많이 비어있지만 곧 빼곡하게 채우려고요."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리며 예능감을 쌓고 있는 윤수현은 인터뷰 당시에도 유려한 말솜씨와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 모든 걸 다 보여드리고 싶어요. 예능 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에 꼭 출연하고 싶죠. 트로트가수 최초로 출연해서 제 일상을 남김없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독한 예능인 '라디오스타'도 좋고요."

한복 제공=김예진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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