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NCT의 10가지 특징 조명 "가장 흥미로운 시도"
연예 2017/01/11 12: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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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가 NCT에 대해 다뤘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미국 빌보드가 NCT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9일(현지시간) K-POP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NCT와 NCT의 다양한 K-POP 팀에 대한 조사'라는 제목으로 NCT를 분석한 기사를 선보였다.

빌보드는 NCT에 대해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다수의 베테랑 K-POP 남자 그룹보다 많은 앨범과 멤버들을 발표했다. 소녀시대, 샤이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탄생시킨 SM의 새로운 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NCT의 10가지 특징 중 첫 번째는 '그룹이자 수많은 아이디어다'다. 빌보드는 "그룹명은 'Neo Culture Technology'를 의미한다. SM에 의해 탄생한 이 광범위한 용어는 K-POP을 현지화(localizing)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NCT U, NCT 127, NCT DREAM 등 현재 3개의 팀이 존재한다', 3번째는 '오래된 아이디어 이후 탄생한 새로운 그룹이다'고 언급했다.

4번째는 '2016년 데뷔 이후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5번째는 '발표한 곡들이 글로벌 음악 차트에 올랐다'를 꼽으면서 NCT 127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소방차 (Fire Truck)'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6번째 특징은 '그들만의 웹시리즈를 갖고 있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LIFE'를 지목했으며 7번째 '현재 공개된 멤버는 모두 15명이다', 8번째 '한 명의 멤버는 모든 NCT 팀에 속해 있다', 9번째 '국경을 초월한다'였다. 마지막 10번째는 '음악적 관습을 뒤엎는다'고 분석하면서 "각 팀은 다른 그룹과는 차별화되는 분명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공개한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빌보드는 "초대형 그룹이 발표한 올해 첫 음악이다. NCT의 잠재력을 반영한 타이틀 곡 '무한적아'는 감성적인 보컬과 강렬한 랩, 비트가 대조를 이루며 멤버들의 다양성을 활용한 곡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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