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남' 이수혁, 수애 찾아 서류 들고 공항으로
연예 2016/11/01 16: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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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이 수애를 찾아간 모습이 포착됐다. © News1star / 콘텐츠 케이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수애의 직장을 찾은 이수혁의 모습이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이하 우사남) 측은 1일 홍나리(수애 분)의 직장에 찾아간 권덕봉(이수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3회에서 홍나리와 권덕봉은 의뢰인과 변호인의 관계로 발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나리는 고난길(김영광 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권덕봉은 홍만두 일대의 땅을 갖기 위해 동맹 관계를 맺은 것. 그런 가운데 의문의 서류봉투를 들고 공항에 나타난 권덕봉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권덕봉은 비행을 준비하는 홍나리를 기습 방문해 그를 당황케 하고 있다. 홍나리는 권덕봉의 등장에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이어 홍나리는 당황스러움을 숨기기 위해 입술을 꽉 다물고 권덕봉의 옷소매를 잡아끌고 있다.

이와 반대로 권덕봉은 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그는 서류 봉투를 손에 꼭 쥔 채 장난기를 머금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홍나리와 권덕봉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홍나리를 당황케 한 서류의 정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사남' 제작진은 "수애와 이수혁의 공항신은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사뭇 다른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수애와 이수혁은 대외적으로는 동네 친구고 실질적으로는 의뢰인과 변호인의 관계다. 특히 이수혁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수혁이 공항까지 수애를 찾아온 이유와 수애에게 건넨 서류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4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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