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최지우 걱정에 "스토커 있다" 거짓말
연예 2016/10/17 22: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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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가 최지우에게 스토커가 있다고 말했다. © News1star /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캡처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거짓말을 했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연출 강대선·이재진) 7회에서는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은 채 소파에 누워 있는 함복거(주진모 분)를 걱정하는 차금주(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뭔가 일이 터진 거죠? 이렇게 다치기까지 하다니. 진짜 말 안 해줄래요?"라고 물었고, 함복거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 당신도 위험할 수 있다. 나한테 스토커가 있다. 나를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다"고 둘러댔다.



그는 이어 "그 여자 아주 개진상이다. 나한테도 책임이 있다.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 잘생긴 게 죄냐. 수술해? 깎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 차금주씨도 조심하라. 지금 그 여자가 완전히 열받아 있다"고 말했다.

차금주는 "나 때문에 왜?"라며 이해하지 못했고, 함복거는 "방금 전까지 우리 껴안고 있었던 것 같다. 차금주씨 심장이 콩닥콩닥 뛰지 않았냐. 앞으로는 밤길 조심하고 수상한 사람 보게 되면 나한테 전화하라. 집에 도착하면 무사히 도착했다고 보고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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