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김하늘의 단발머리는 '신의 한 수'
연예 2016/09/26 19: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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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공항가는 길'을 위해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 News1star / 스튜디오 드래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김하늘이 단발머리로 변신해 '공항가는 길'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하늘은 최근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에서 극중 경력 12년의 베테랑 승무원 최수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일상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인물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김하늘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해지자 '공항가는 길'은 더욱 아름다운 그림이 됐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공항가는 길' 속 최수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김하늘의 단발머리 스타일이다. 김하늘은 이번 드라마에서 기존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 대신 단발머리를 선택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 분위기, '공항가는 길' 전체를 아우르는 풍부한 감성과 완벽히 맞아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김하늘의 고혹적인 매력 역시 단발머리로 인해 더욱 완벽해졌다.




'공항가는 길' 관계자는 "김하늘의 단발머리는 극중 최수아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아낸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김하늘의 단발머리도, '공항가는 길'이라는 드라마도 가을이라는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한편 '공항가는 길' 3회는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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