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뮤뱅' 1위..공중파까지 접수
연예 2016/08/19 18: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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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가 1위를 했다. © News1star/ KBS2 '뮤직뱅크'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아이오아이가 1위를 했다.

19일 오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엑소, 빅스, 마스크, 슬리피, 우주소녀, 아이오아이, NCT 127, 레이디제인, 마틸다 ,준케이, 현아, 나인뮤지스A, 업텐션, 스텔라, 브로맨스, 가비엔제이, 투포케이, 인엑스 등이 출연했다.

대세들의 컴백이 무엇보다 기대감을 자아냈다. 엑소는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라우더'를 선보였다. 달콤한 멜로디와 섹시한 남넝으로 분한 엑소의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빅스는 신곡 '판타지'로 돌아왔다. 다크한 카리스마를 무대 위에서 구현한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콘셉트가 확실히 보이는 댄스 퍼포먼스는 빅스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유연정이 합류해 13인 완전체가 된 우주소녀는 'BeBe', '비밀이야'를 선보이며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자랑했다. 러블리한 매력과 파워풀한 군무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팬들의 소망으로 결성된 아이비아이 역시 꿈을 이루며 데뷔를 했다. 프로듀스101' 출신 한혜리,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 이해인이 뭉친 아이비아이는 '몰래몰래'를 선보이며 러블리걸의 매력을 보여줬다.

파워신인들의 행진도 이어졌다. 브로맨스가 '여자 사람 친구'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했다면 NCT 127를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룬 '소방차'를 열창했다. 신예 마스크 역시 '낯설어'라는 신곡으로 화려한 데뷔 포문을 열었다.

이날의 1위는 아이오아이였다. 아이오아이는 "소속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상과 사랑들은 팬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동안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겸손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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