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오아이 1위 "세정, 미나, 연정, 채연 사랑해"(종합)
연예 2016/08/18 19: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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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엠카'에서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 News1star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아이오아이가 '엠카'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MC 샤이니 키, 씨엔블루 이정신)에는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A, 레이디제인, 리온파이브, 브로맨스, 빅스, 스텔라, 슬리피, 아이비아이(I.B.I), 아이오아이(I.O.I), 업텐션, NCT, 우주소녀, 제이민, 준케이,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엠카'에서는 빅스와 우주소녀의 컴백 무대, 아이비아이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프로듀스101' 출신 한혜리,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 이해인이 뭉친 아이비아이는 '몰래몰래'로 아이오아이와 같은 무대에 섰다. 아이비아이는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프로듀스101'에서 보여준 매력을 이어갔다.



우주소녀는 'BeBe', '비밀이야' 두 곡을 선보이며 13인조로서 출격했다. 유연정이 합류한 우주소녀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무대 위에서 유쾌하고 발랄하게 표현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빅스는 또 한 번의 다크 섹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Love Me Do' 무대에서는 섹시한 눈빛을 발사했으며 타이틀곡 '판타지' 무대에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해 섹시한 분위기의 곡에 맞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NCT는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쏘리 쏘리) 커버에 도전했다. 소속사 선배이기도 한 만큼 뛰어난 군무를 바탕으로 풋풋한 느낌을 더해 색다른 느낌의 '쏘리 쏘리'를 만들었다.

우주소녀와 업텐션의 특별 무대도 있었다. 여름 노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우주소녀는 씨스타의 'Loving U', 업텐션은 유피(UP)의 '뿌요뿌요'를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재현했다.

이날 1위 후보는 아이오아이 'Whatta Man'와 블랙핑크 '휘파람'이었다. 1위는 아이오아이에게 돌아갔다. 임나영은 "아이오아이로서 이룬 것들이 너무 많다. 소중히 기억하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부모님 너무 사랑하고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세정, 미나, 연정, 채연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아이오아이는 앙코르 무대에서 '프로듀스101' 등급 평가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무대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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