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후배 사랑, 엄태웅 위해 보양식 밥차 대접
연예 2016/07/18 09: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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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을 위해 선배 배용준이 보양식 밥차를 선물했다. © News1star / 키이스트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용준이 엄태웅을 위해 보양식 밥차를 촬영장에 보냈다.

배용준은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촬영 중인 엄태웅을 위해 드라마 팀에 식사를 대접했다.

현장 사진 속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100인분의 전복 삼계탕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볼 수 있다. 배용준은 현수막 문구를 통해 "모두들 파이팅 하시고, '원티드' 대박 나세요! 용준이형이 태웅이에게"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엄태웅은 배용준의 응원에 "고생하는 '원티드' 팀 모두가 함께 힘낼 수 있는 선물을 받아 기분 좋고 감사하다. 용준이형을 비롯해 응원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용준 소속사 관계자는 "배용준씨가 빡빡한 촬영 일정과 더운 날씨에 지쳐 있을 엄태웅과 배우들, 제작진에게 힘이 되고자 직접 메뉴를 골랐다"며 "배용준씨가 평소에도 후배들의 작품 모니터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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