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관객들에 봉황탕 쐈다? '감사 이벤트'
연예 2016/07/18 09:00 입력

100%x200

'봉이 김선달' 주역들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 News1star/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봉이 김선달'이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로 누적관객수 180만 2471명을 동원했다. 흥행의 주역인 감독과 배우들이 감사의 뜻에서 관객 전원에게 봉황탕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 영화는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다. 여름 무더위를 날릴 유쾌한 웃음과 풍성한 볼거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대구 지역에서 진행된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중 영화의 주역들은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봉황탕으로 속여 관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흥행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황탕 이벤트는 영화 속에서 김선달이 처음으로 벌인 사기가 닭을 봉으로 속여 삼천냥에 팔아 넘긴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것으로 극 중 대사를 활용한 재치 있는 카피와 봉황 사냥꾼으로 위장한 김선달과 보원을 모델로 활용, 식감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포장으로 눈길을 끈다.

'봉이 김선달'의 흥행 주역인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 여러분들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이렇게 흥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 같다. 감사의 뜻으로 저희가 금강 골짜기에서 잡아 사흘 밤 사흘 낮을 공들여 고아낸 봉이 봉황탕을 선물로 준비했다. '봉이 김선달'과 함께 시원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란다. 봉황탕 맛있게 드시고 남은 무더위를 날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