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송중기, 송혜교에 유서 "날 오래 기억하지 말아요"
연예 2016/04/13 22:41 입력

100%x200

13일 밤 '태양의 후예'가 방송됐다. © news1star/ KBS2 '태양의 후예' 캡처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의 유서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해외작전 중 전사했다는 통보를 받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유시진이 남긴 유서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 편지엔 "염치 없지만 너무 오래 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환하게 잘 살아야 해요. 그리고 날 너무 오래 기억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라고 적혀있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