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더넛츠 보컬, 지현우 트라우마 고백 "얼굴 안 된다고"
연예 2016/04/13 0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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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0시50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방송됐다. © News1star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슈가맨' 더넛츠의 보컬 박준식이 지현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드러머 김우경은 12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박준식은 본인이 많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는 박준식이 보컬이라고 알려드리려고 나온 자리"라면서도 "그런데 리더 역할을 한 적은 거의 없다. 결정 장애가 있어서 지현우가 리더 역할을 많이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박준식은 "지현우 트라우마가 생겼다. 내가 노래하는데 왜 날 안 보고 계시지 싶더라"고 털어놨고, 김우경은 "그 말이 맞기는 한다. 뮤직비디오 찍는 당일날 현우가 노래를 하는 걸로 찍자고 하시더라. 보시면 안다. 왜 그랬는지"고 털어놨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보컬 박준식이 아닌 기타리스트 지현우가 전면에 나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준식은 "얼굴이 안 되니까 뒤로 빠지라고 하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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