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진서, 여진구 뺨 때리며 호통 "어찌 망나니처럼"
연예 2016/04/05 2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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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윤진서가 아들 여진구에게 호통을 쳤다. © News1star / SBS '대박'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대박' 윤진서가 아들 여진구의 뺨을 때렸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4회에서 숙빈 최씨(윤진서 분)는 연잉군(여진구 분)에게 "왕손으로서 부끄럽지 않냐"라며 야단을 쳤다.

숙빈 최씨는 궁궐 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어찌 망나니처럼 사냐"라고 소리쳤다. 연잉군은 "망나니면 어떻고 한량이면 어떻나"라며 "어머니도 소자를 마음에서 내려두십시오"라고 했다.



숙빈 최씨는 연잉군의 뺨을 때렸다. 연잉군이 놀란 눈으로 보자 숙빈 최씨는 "당분간 칩거하며 자중하세요. 이 어미가 내리는 벌입니다"라고 말했다.

연잉군은 떠나면서 "어마마마 됐습니까. 이리 하면 되는 겁니까"라고 했다. 숙빈 최씨 역시 속으로 "잘 참았습니다. 참고 참고 또 참으세요. 살아남아야 후사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살아남아야 옥좌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고 했다.

그 모습을 보던 이인좌(전광렬 분)는 "볼품 없던 무수리가 어느덧 권력의 정점에 앉았구나"라고 했고, 숙빈 최씨는 "이게 나리 덕분 아니겠습니까"라며 눈빛을 물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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